RCT2 Urban Park

롤러코스터 타이쿤2

Urban Park

( RCT 1 )

시나리오 목표 : 3년 / 1000명 / 공원등급 600

좁아도 너무 좁은

어반파크

물론 땅을 살수 있다

땅값도 비싸진 않은편이긴 한데

소유권을 살수 있는 땅과

건설권을 살수있는 땅

아주 조각조각 디테일하게 구입해야함

일단 주어진 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관람차는 없애고

회전목마는 위치를 옮겼다

땅밑으로 집어넣은

우든 와일드 마우스

3/3/2

...;

한칸 커브가 유용한

버지니아 릴

이건 그나마 낫게 나옴

5/5/5

한층 더 올림

슬라이드랑

런치드 프리폴

가운데 건설권만 살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주택 높이때문에 2칸 더 뛰어야함

거기다가 창렬 시도

도로따라 한줄 남는 공간에는

관람차를 한칸 넓이로 만듦

관람차는 옆뿐만 아니라

앞뒤로 출입구를 만들수 있는게 참 유용하다

주택가 밖 소유권을 살수 있는

그나마 너른 공간에는 우든롤코

6/8/4

진짜 코딱지만큼 소유권 살수 있는 공간에는

한공간도 버릴거 없이

쌍둥이 창렬 와일드 마우스

주택가 공중에다

단품짜리 놀이기구를 떼려박음

도로를 따라 쭉 길을 이은 다음

소유권을 살수 있는 공간에

탄광롤코 정거장을 만들고

건설권을 살수 있는 공간에다

트랙을 이어

탄광롤코 완성

그런데

격렬도 10으로 빨강이 떴다

문제의 구간은 바로

급하강후 소형 커브상승하는 구간

낙차를 줄이고

뱅킹을 넣어

문제 해결

7/8/5

이좁은 공간에

롤코를 만들었다는데

만족

소유권을 확보한

자투리 공간은

남김없이 활용해줌

사람사는 주택가에

이 무슨 민폐가 싶은ㅋㅋ

민원 쩔겠다

여기도 진짜 얼마안되는

소유권을 파는 땅인데

딱 2X6만 구입해서

창렬 수직낙하를 만듦

아무래도 높이가 있다보니

길을 빼는게 안 예쁘지만

만들었다는데 의의를ㅋ

끊임없는 확장에 힘입어

시나리오는 무난히 클리어